성남시, 이번주 중 후보지 공모 주민 직접 구역 설정·추진 방식 4~6개월 사이에 선정 여부 확정 성남시가 원도심(수정·중원구) 재개발에 '생활권' 방식을 도입하기로 하고 이번주 중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발표한 뒤 후보지 공모에 들어간다. 기존의 수정·중원구 원도심 재개발은 순환정비방식에 따라 시가 예정구역을 정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공...
김순기 2024-10-10
市 '2030 기본계획' 변경안 도출 사업성↑… 주거개선 활성화 기대 300% 상향 의견에 “긍정적 검토” 상반기 중 최종안 확정·추가 지정 성남시가 원도심(수정·중원구) 재개발 방식을 '생활권계획'으로 바꾸고 용적률도 280% 이상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재건축도 공공기여를 할 경우 재개발과 같은 용적률을 부여하기로 해 사업성이 높아진 원도심 주거환경...
김순기 2024-04-24
재개발 '생활권별 정비' 큰틀 변경 市, '개별구역 지정' 단점 보완 2020 도시기본계획수립 착수... 2009년 06월 18일 (목) 목동훈 mok@kyeongin.com 주택재개발 등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의 틀이 크게 바뀔 전망이다. 개별 정비예정구역을 지정하는 방식에서 생활권별 정비 방향을 제시하는 쪽으로 변경될 ...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