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해체 어린남매 지원 기억 남아 취약계층 동반자·매개자 역할 중요 은퇴후 사회복지 발전 경험도 공유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으로 일한 지난 30여년을 인정받아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선수경(58) 인천 중구 영종1동장이 최근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의 '한국공공복지대상'을 받았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매년...
김태양 202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