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매립지 '인천신항' 해명불구 일파만파 법·제도·기술적 면에서 당장 대안 어려워 폐기물발생 지자체별 자체매립지 조성 시급 인천만의 친환경 소각매립지 시민공론 필요 지난 6월 27일자 한 언론보도로 시민소통실에는 수백 통의 항의전화가 왔다. 기사는 정부가 수도권 다음 매립지역을 '인천신항'으로 점찍었다는 것인데, ...
신봉훈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