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로 변경 탓 소득기준 따라 10만원 정도 상승 수입 줄었는데 일상생활도 걸림돌 “객관화 지표 마련 등 개선 필요” “저 같은 중증 장애인들은 활동보조인 없인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최근 실직을 당해 생계도 막막한데 활동보조인 부담금을 더 내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인천 계양구에...
김태양 202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