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명이 확진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다행히 모두 음성판정을 받으며 '셧다운' 사태는 없었다. 수원시는 여전히 안전이 제일이다. 2021년 수원시가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경제를 활기차게 하는 것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의지로 '안민제생(安民濟生)'이란 화두를 강조하는 이유다. /김영래·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김동필,김영래 2021-01-20
... 두겠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신축년(辛丑年) 수원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안전과 경제를 꼽았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경제적 어려움도 함께 해소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아 '안민제생(安民濟生)'이란 네 글자를 깊이 새기도록 수원시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수원시민을 위한 건강관리 안전망을 구축은 신축년에 빼놓을 수 없는 ...
김동필,김영래 2021-01-06
...//--> 염태영 “경제위기 터널 뚫고 포용성장”… 미래도시 등 '7대 세부목표' CCTV 확충·수원페이 인센티브↑·온실가스 감축 '구체적 계획' 설정 수원시는 2021년 신년화두를 '안민제생(安民濟生)'으로 삼고, 시민의 안전과 경제의 활기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신축년(辛丑年) '흰 소'처럼 한걸음, 한걸음씩 우직하고 성실하게 나아가며 2022년 수원특례시 출범도 착실히 ...
김동필,김영래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