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관계에 있던 40대 여성이 숨지기 전 협박성 전화를 한 혐의를 받는 인천의 한 경찰관(11월6일 인터넷 보도)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8일 열린다. 7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협박, 자살교사 혐의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인천의 한 경찰서 소속 A경위의 영장실질심사가 8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A경위는 지난 2일 ...
김태양 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