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순환노선 용현운수 사업자 선정 인천시는 오는 9월부터 운행예정인 '남동순환노선 버스' 사업자로 용현운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10일 오후 2시 대중교통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응모한 용현운수와 세영운수 등 2개 업체에 대한 운송사업자 선정심의를 벌여 이같이 결정했다. 이 노선에는 논현지구 17대와 고잔동 지역 1대 ...
200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