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의 수십억원 금융사고를 연속·심층 보도한 경인일보 정운 차장과 김태양·명종원·유진주 기자가 28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회장·김동훈) 주최 '제379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지역 경제보도부문 상을 받았다. 경인일보는 지난달 8일 모아저축은행 직원이 약 58억원을 비...
박현주 2022-04-29
한국기자협회는 경인일보 정운 차장과 김태양·명종원·유진주 기자가 연속 보도한 '모아저축은행, 58억원 새는 동안 내부 감시 작동 안했다' 기사를 제379회(2022년 3월) 이달의 기자상 지역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인일보는 모아저축은행 직원이 수십억원을 비정상 거래한 사실을 처음 보...
박현주 2022-04-22
한국기자협회는 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치팀 박경호 차장, 사회팀 김태양·한달수·변민철 기자, 경제팀 유진주 기자가 지난 7월 보도한 '우리 앞바다에 쓰레기 쓰나미가 온다' 기사를 제371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인일보 기획취재팀은 7월 한 달 동안 인...
박현주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