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등 방문 적합여부 현장실사 54개국 참여 '역대 최초' 개최 의미 공항 접근성·인프라·경험 등 강점 인천시가 내년 5월 예정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천은 대규모 컨벤션시설을 갖추고 여러 국제회의를 개최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유치전에서도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31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
박현주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