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서의 연극', '인간 영혼의 진보'를 목표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펴고 있는 인천 극단 '미르(MIR) 레퍼토리'가 입체 낭독극 형식의 공연 '마드모아젤 까못을 위한 레퀴엠'을 선보인다. 5일 오후 7시30분과 6일 오후 5시 인천 송도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펼쳐질 '마드모아젤 까못을 위한 레퀴엠'은 지난해...
김영준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