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위반 과태료가 큰 폭으로 오른 지 2주가 지났지만 과태료 인상과 상관없이 불법 주정차가 이어지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A초등학교 바로 옆 2차선 도로. 어린이보호구역임에도 불법 주정차가 상시적으로 이뤄졌던 곳이다. 지난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에 불법 주정차를 할 경우 승용자동차는 종전의 8만원에서 1...
김순기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