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0년생 최고조… 이후 점차 하락 道 입목지 대부분 31년생 이상 나무 30년뒤 60년생되면 흡수 거의 못해 70% 가까이 사유지… 관리 어려워 경기도내 산림의 80%가 심은 지 오래된 나무들로 탄소를 흡수하는 양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30년 후에는 탄소 흡수율이 급격히 떨어져 '무늬만 푸른 숲'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남국성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