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위' 보호 대상서 빠져 올 벌써 38건… 개선 여지 없어 노동부 “직종위험도 판단 용역” 장애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돕는 특수교육지도사들이 산업재해를 겪는 사례가 매년 늘고 있지만, 사업주와 노동자가 일터 내 안전·보건사항에 관해 협의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배제돼 있는 탓에 노동 환경 개선의 여지조차 없는 상황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1...
목은수 2024-10-11
근무지 이탈 특수학교 교사들 직위해제 2005년 05월 26일 (목) 이성호 starsky@kyeongin.com 근무여건 개선을 주장하며 장애학생들을 귀가시킨 뒤 학교를 이탈한 특수학교 생활지도사들(경인일보 5월24일자 19면보도)에 대해 재단 징계위원회가 직위해제를 결정하자 이들이 반발하고 있다. 수원시 탑동...
200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