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봉담읍에 7남매 가족이 탄생했어요'. 김현구(46)·여은경(43) 부부(화성시 봉담읍 와우리 거주)는 지난달 7번째 아들 하늘군을 품에 안았다. 큰딸(19)을 낳은지 거의 20여년 만으로, 극심한 저출산 시대에 화성시 내 최고의 다자녀 가정이다. 7남매 소식이 알려지자 각계의 축하 및 선물이 답지하고 ...
김학석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