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조형물 리모델링 관광지 만든 독일 하펜시티처럼 내항재개발 활용방안 본격 검토 인천항만공사가 항만 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인천 내항 1·8부두의 하역 장비를 존치해 상징물로 활용하기로 했다. 2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업체로 선정된 한국항만기술단 컨소시엄...
김주엽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