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나이 65세 국악즐기는 노년 10년째 소외층에 재능기부 공연 배움은 더뎌도 화합무대 자신감 “뒤늦게 취미생활로 시작한 국악, 이웃을 즐겁게 하니 우리 마음도 행복해집니다.” 한국국악협회 동두천시지부(지부장·홍재우) 회원들은 노년이 즐겁다. 매일 2시간씩 배워온 악기며...
오연근 2016-09-06
박영호 한국악기협회장 'Made by Korea' 그명성 그대로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의 경쟁력은 잃었지만 메이드 바이 코리아(Made by Korea)의 명성은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인천지역 중견 악기제조업체인 (주) 콜트악기 대표인 박영호(60) 한국악기협회장은 14일 코엑스 3층 컨벤션홀에서 ...
200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