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기준 9.3일분… 적정 기준 넘겨 4월18일 당시 3.3일분 비교 변화 체감 격리해제 헌혈보류기간 단축 효과 방학 등 계절 요인 대비 '미리 미리'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영향으로 비상이 걸렸던 인천지역 혈액 수급이 단계적 일상회복과 맞물려 안정을 되찾았다. 지난 24일 기준 인천지역 혈액보유량은 9.3일분으로 적정혈액보유량(5일분)을 훌...
한달수 2022-06-27
오미크론 확산 자발 참여 급감 9일 기준 보유량 3.3일분이지만 검사 필요·지정 헌혈 제외해야 중증질환자 등 수술 일정 차질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급감하면서 인천지역 혈액 수급난이 우려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은 지난 9일 기준 인천 내 혈액 보유량이 3.3일분으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
한달수 2022-02-11
혈액보유량 인천 5.0일·경기 2.1일 3일분땐 긴급한 상황외 사용 못해 새해 들어 헌혈이 급감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전국의 혈액보유량이 3.8일분을 기록해 지난 2일 기준 7.4일분에서 17일 만에 3.6일분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인천과 경기 지역 혈액보유량도 각각 5.0일과 2.1일을 기록해...
한달수 2022-01-20
24일 기준 혈액보유량 4일분에 그쳐 올해 적정보유량 기록한 날 9일뿐 개인헌혈 늘어 감소분 메우는 실정 코로나19 재확산과 단체헌혈 감소 등으로 인해 인천지역 혈액 수급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6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4일 기준 인천 내 혈액보유량은 4일분으로 적정혈...
한달수 202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