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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5급 승진
△정보통신과 김홍진 △자치행정과 이용례 △기업경제과 엄태성 △세정과 김은이 △환경보호과 황인동 △농업정책과 남해원 △자원순환과 박기환 △축산과 김완규 △민원소통기동팀 남길형 △도로관리과 이재영 <2025년 1월1일자>
경인일보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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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고 복합 카지노 리조트 등 고급 숙박시설을 다수 보유한 점도 강점이다. 이처럼 F1대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 요인들과 인천이 보유한 유무형의 자산은 F1대회 유치에 큰 힘이 된다. 인천이 F1대회 유치에 성공하여 세계 유수의 도시들과 견줄 수 있는 글로벌 도시브랜드로 도약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본다.
/홍진배 인천대 스포츠과학부 교수
홍진배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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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다솜이 25분38초4로 결승선을 통과해 정상에 올랐다. 이의진(부산시체육회·26분48초2)과 문소연(평창군청·26분56초6)을 압도적으로 제친 기록이다.
이밖에 여고부 10㎞ 클래식에선 평택여고의 홍진서(30분11초5)와 박가온(30분38초1)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1위 허부경(부산진여고·28분27초6)의 벽을 넘진 못했다.
/김동한기자 dong@kyeongin.c...
김동한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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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었던 데에는 과천시의 든든한 지원과 함께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바탕이 됐다.
그 중에서도 이번 대회 참가자를 대표해 선수대표 선서를 한 김홍진(42)·정가은(38)씨 부부는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많은 힘을 보탰다고.
김홍진씨는 “과천시 배드민턴 동호회는 인원이 많지는 않아도 서로 돈독하다”면서 “2년 전 과천으로 ...
경인일보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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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냈다. 크로스컨트리 여자 일반부 클래식 5㎞ 경기에서는 한다솜(경기도청)이 19분21초1의 기록으로 경기도에 동메달을 선사했다.
크로스컨트리 여자 고등부 클래식 5㎞ 경기에 출전한 홍진서(평택여고 1)는 22분43초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같이 출전한 강하늘(평택여고 1)은 23분16초9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도는 피겨 스케이팅에서도 메달을 따냈다. 22일 ...
김형욱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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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시했다.
지난달 열린 제39회 전국학생종별스키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정준환은 또다시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여자 고등부 프리 5㎞ 경기에 출전한 홍진서(평택여고)는 21분10초6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강하늘(평택여고)은 21분50초6을 기록하며 이 종목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김형욱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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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쾌적하게 꾸며져 경비원들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할 수도 있다.
또 싱크대, 냉장고,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등을 갖춰 경비원들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게 됐다.
경비원 김홍진(74)씨는 “휴게실이 쾌적해져 먹고 쉬는데 불편함이 없어졌다. 무엇보다 언제 휴게실에 들어와도 항상 따뜻해서 좋다”며 “입주민들의 마음에 보답해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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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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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색 명소를 활용한 인천 마이스(MICE)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발표하는 등 지역 내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인천의 경제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안들을 공유했다.
홍진배 인천대 스포츠창업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학회는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스포츠 콘텐츠 개발을 통해 인천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방안들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상우기자 ...
이상우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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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심 인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뿌리인 한성임시정부를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인천에서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1919년 인천에서 태동한 한성임시정부 중심 인물로 손꼽히는 만오 홍진(1877~1946) 선생을 재조명하고 기념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를 비롯한 지역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27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는 '만오 홍진 선생 재조명 ...
김성호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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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중에는 자연과 생명이란 주제와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정원으로서 탄소중립과 RE100 관련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도 다수 포함돼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우선 전문정원에는 홍진아·하창호 작가의 'Micro Plane', 박민영·우재훈 작가의 '10개의 방 : 내부 자생의 시작', 반형진 작가의 '1.5° 너머의 지구', 박정아·손경석·황두진 작가의 '다시, 자연에 ...
문성호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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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국공원이었다.
만국공원은 개항기뿐 아니라 독립운동의 역사까지 품고 있다. 1919년 4월2일 만국공원에서 한성임시정부의 출발점인 '전국 13도 국민대표자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는 독립운동가 홍진(1877~1946) 선생이 주도했다. 한성임시정부는 같은 해 9월11일 상해임시정부, 노령임시정부와 통합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뿌리를 이뤘다. 한성임시정부는 3개 임정 중 유일하게 국내에서 수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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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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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비밀리 열고 헌법 통과
한성정부 선포 직전 中으로 넘어가
국회격 임시의정원 의장·국무령 역임
한시준 관장 “인천, 임정 산실·고향”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는 한성임시정부와 만오 홍진(1877~1946) 선생을 통해서 인천과 연결된다.
국내외 임시정부는 1919년 3월1일 독립만세운동을 계기로 태동했다. 같은 해 3월17일 노령(러시아)에서, 4월11일 상해에서, ...
박경호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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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임시정부 역사 고증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자 개최한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추진한 연구작업의 결과물이다.
인천문화유산센터는 이번 자료집에 한성정부와 독립운동가 만오 홍진(1877~1946) 선생에 관한 전문가 논고, 임시정부 선포문을 비롯한 각종 자료와 판결문·공판시말서 등을 모아 담았다.
한성임시정부는 1919년 4월2일 인천 만국공원(현 자유공원)에서 열린 ...
박경호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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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초등 5·6학년 3㎞ 프리에서도 8분55초7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다인은 여자 초등 5·6학년 복합에서 18분48초5를 기록하며 3개 부문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냈다.
홍진서(세교중 3)도 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홍진서는 지난 25일 열린 여자 중등부 5㎞ 클래식 경기에서 20분05초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고 여자 중등부 복합에서 39분00초3을 기록하며 ...
김형욱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