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인천도시산업교회 활동 동일방직 사건 배후 지목 옥살이 한평생 노동 운동에 매진해온 황영환(사진) 선생이 지난 2일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1937년 강화 교동 출생인 고인은 1961년 인천산업전도위원회(현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설립 초기부터 활동하며 노동 운동에 발을 들였다. 고인은 노동자 인권 교육의 ...
변민철 2023-07-04
... 조화순·박종렬 목사, 학생운동권은 인하대 학생회장이었던 전점석·문희탁, 노동계는 동일방직 똥물사건의 주역이었던 이총각, '어느 돌멩이의 외침'의 저자인 유동우, 구의원을 지냈던 박남수 외에도 황영환, 오순부, 조광호, 양재덕 등이 있고, 제도정치권으로 진입해 국회의원을 지낸 이호웅, 정형외과 의사였던 고(故) 홍성훈, 언론에서 활동하는 염성태, 인혁당 사건에 연루됐던 정화영, 1980년대 ...
김영준 2020-02-07
... 03일 (화) 경인일보 webmaster@kyeongin.com ◆한미은행 안영미 박은옥 이동선 각 200만원(40계좌) 장황태 정도하 동산조경개발(주) 각 100만원(20계좌) 황영환 도기준 이한종 이창구 고종호 신진숙 김익순 김성순 남승범 각 50만원(10계좌) 민병덕 40만원(8계좌) 김영수 남호윤 각 30만원(6계좌) 송명종 유선경 이경훈 이진훈 이병규 조병상 김혜원 각 25만원(5계좌) ...
200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