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반시설 확충 계획 필요성 제기 지지부진한 사업 조속 시행 건의 양주시는 현재 사업진행이 지지부진하거나 시설 확충이 필요한 택지개발사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추진키로 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대규모 주택단지를 수용할 광석·회천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그간 문제점을 검토해 보완하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회천지구는 2014년 공사에 들어가 202...
최재훈 2023-09-26
양주 회천지구 134만평 택지예정지구 추가 지정 2006년 06월 01일 (목) 이상헌 ldh@kyeongin.com 양주 옥정신도시 인근에 134만평 규모의 택지예정지구가 추가 지정돼 수도권 북부지역의 주택문제해결과 지역간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교통부는 31일 양주옥정신도시(185만평)와 인접한 경원선 복선...
200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