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지역 합하면 인구 66만여명 '급증' '신도시 조성' 파주·의정부보다 많아 드라이브챌린지·촛불집회·삭발 나서 한강신도시 입주 때부터 '교통 악몽' 서울시 버스진입 제한정책까지 겹쳐 '골드라인' 혼잡률 285% '지옥철' 전락 이달말께 4차 철도망계획 확정 고시 GTX-D·김포한강선 하나라도 '희망'
김우성 202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