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유공자 안명준 옹에 육군17사단 화랑무공훈장 수여 육군 17사단은 7일 부대 대회의실에서 사단장 등 부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전쟁에서 공을 세운 안명준(80) 옹에게 무성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안 옹은 6·25 전쟁이 발발한 뒤 군에 자원 입대해 101근무사단 정훈부대 소속으로 부산 진...
200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