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사업 악화로 공사 중단 우여곡절 끝 건축물 해체 결정 복합건축물 형태로 설계 진행 장기간 공사가 중단되면서 24년간 흉물로 남아있었던 안양역 앞 원스퀘어 건물이 철거된다. 28일 안양시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건물주는 지난 24일 건축물 해체 신청서를 제출했다. 해체 작업은 국토안전관리원 심의와 감리자...
이원근,이석철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