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천에서는 기관지염, 고혈압 등으로 가정의학과 진료를 받은 환자가 다수를 차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지난해 인천지역 병·의원 가정의학과의 다빈도 상병 현황을 보면, '기타 및 상세불명의 원발성 고혈압'이 전체의 4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상세불명의 급성 기관지염' 16%, ...
임승재 2021-11-30
2021-12-01 11면
지난해 '상세불명 원발성 고혈압 발병' 45%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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