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공직사회의 결원율이 매년 10%에 육박하면서 공무원들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시에 따르면 시의 정원은 현재 1천190명이나 결원이 112명으로 결원율이 9.4%에 달한다.결원 유형은 육아 휴직이 58명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은 질병(25명), 공로연수(20명), 장기교육(3명), 타 기관 파견(1명), 기타(5명) 등으로 집계됐...
이귀덕 2021-10-12
"코로나 19로 보건의료 노동자들은 매일 싸우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전사', '의료진 덕분에' 라는 말에 힘을 얻으며 환자 곁을 지켜왔지만, 더는 참고 견딜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의료 현장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코로나 19 확진자는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현장 인력이 부족해 매일 가중된 업무에 내몰리고 있기 때...
신현정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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