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골프 등 사적 모임을 가졌다가 집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수원특례시 고위 공무원(2월 11일자 5면 보도=양대 공무원노조 "골프모임 확진 수원시 간부 엄벌해야")들에 대한 감찰 수위가 높아질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말 공직기강 해이를 막으려는 청와대의 집중 감찰 시기와 맞물리며 정부가 해당 사건을 직접 감찰하고자 나...
김준석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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