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성동리에 조성 협약 불구군부대 동의 못얻어 착공 지연 당초 지난해 6월 첫 삽을 뜰 것으로 전망됐던 개성공단 배후 복합물류단지 조성(2020년 3월13일자 9면 보도=파주 개성공단 배후 복합물류단지 '6월 첫삽')이 1년 넘게 답보 상태에 놓여있다. 군 부대와 경기도 동의를 받아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한다는 방침이었지만 군 부대 동의를 아직까지 ...
강기정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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