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거점배수지 3곳 건설 추진2029년까지 '통합급수체계' 구축朴시장, 정수장 등 개선사업 점검인천시가 제2의 '붉은 수돗물 사태'를 막기 위해 물 흐름을 바꾸는 수계 전환 없이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거점 배수지를 건설하기로 했다.인천시는 2029년까지 거점 배수지 3개를 건설해 정수권역 통합급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현재...
박경호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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