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북부자치경찰이 지역에 알맞은 경기도형 치안 시책을 오는 11월 발표한다. 경기 지역에서는 지난 5월 발생한 아동학대 '민영이 사건'과 최근 연이어 발생 중인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다수 있어 경기도형 주요 시책으로 꼽힐 가능성이 커 보인다.지난 3일 경기도의회 제354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경기도 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업무...
명종원 2021-09-05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