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공직자 4명과 안산도시공사 직원 1명 등 관내 5명에 대해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됐다.19일 시는 3기 신도시 등에 대한 공직자 부동산 거래를 조사한 정부합동조사단 2차 조사결과에 따라 투기가 의심되는 시 공직자 4명과 공사 직원 1명 등 모두 5명을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에 수사의뢰했다.이번 조사대상 신도시는 안산 장상을 비롯해 남양주왕숙, 하남...
황준성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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