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자탓 부족해진 지하창고 확대불구 다른 동 배치 등 이용불편음식물 쓰레기 집하시설도 잡음 잇따라… '내년 준공 지연' 우려과천주공6단지(과천자이) 재건축사업에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난 2011년 조합 설립 이후 조합장이 3번 바뀌면서 세대별로 사용하는 지하창고가 다른 동에 배치되는 구조적 불편을 예고하는 데다가, 심지어 일부 공사는 중단돼 사업 ...
신현정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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