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화정동 사고로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내홍을 겪었던 안양 관양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과 가계약 체결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앞두고 재차 갈등을 겪고 있다.일부 조합원들은 현산이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에 제시했던 분양가 3.3㎡당 4천800만원 보장, SPC(특수목적법인) 2조원 책임 조달에 따른 이주비 ...
이석철;이원근 2022-11-07
2022-11-08 0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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