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진영서 '일괄 변경' 주장 불구보수는 일반고 경쟁력 강화로 대립與 '위기관리' 통합당 '정치화 방지'정의당 '직업계고 개선' 등 앞세워선관위 홈페이지서 비교 판단 추천지난 10∼11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투표권을 갖게 되는 경기도내 학생 유권자는 3만5...
공지영;이원근 2020-04-12
18세 생일 전에는 선거운동 불가능교탁앞에서 반 전체 대상 활동 위법학교 동아리 명칭 활용 지원도 안돼선거권 없는 친구는 '인증샷 제한'지난 2일부터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교복유권자들이 처음 참여하는 선거인 만큼 관심도 참여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에 성급히 선거운동을 하다간, '공직선거법'을 ...
공지영 2020-04-05
신분증 촬영·캡처화면은 인정안돼지역구 1명·비례대표 정당 한표씩투표용지엔 반드시 전용도장 사용친구 함께 왔어도 기표소엔 1명씩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됐다고 해서 무조건 투표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적으로 '2002년 4월 16일 이전'에 태어난 학생만 이번 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쉽게 말해 고3 학생 중 2002년 4월 17일...
공지영 2020-03-29
정치적·사회적 논란끝에만19 → 만18세 하향 조정학생·학부모들 교육 문제핀란드 등 선진 사례처럼선거 참여로 해법 찾아야올해로 만 18세가 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선거권'을 갖는다. 그간 선거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왔지만, 치열한 정치셈법 속에 표류해왔고, 가까스로 지난해 12월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
공지영 2020-03-22
2020-04-13 13면
특목고, 일반고 전환 vs 존치… 학생들은 어떤 정책 택할까
2020-04-06 13면
친구에 후보지지 권유 가능… 단톡방 지지도 조사는 불법
2020-03-30 10면
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만 해당… 학생증도 본인확인 가능
2020-03-23 13면
책상위의 '꿈과 고민' 투표함에 담는다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