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재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은 최근 광명시민회관에서 '제3회 해피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전달식에서는 관내 중학생 100명에 각 50만원, 고등학생 50명에 각 100만원 등 모두 1억원을 전달했다.소하리공장은 지난 2011년부터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광명/이귀덕기자
이귀덕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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