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영(사진) 가천대 길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소장이 최근 열린 제10회 인구의 날(7월11일)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여성 모자 보건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김 소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2000년부터 가천대 길병원에 재직하며 고위험 산모 치료와 학술 연구에 힘쓰고 있다.특히 그는 2017년 인천지역 최초로 고위...
임승재 2021-07-13
2021-07-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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