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상 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트럼프 북핵해결 강한의지 '기회''순망치한' 관계 중국역할 부정적"자유통일만이 유일 해법" 강조"더 긴밀한 한미동맹이 필요합니다."김희상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은 경인일보와 인천경영포럼(회장·안승목)이 23일 공동 개최한 제372회 조찬 강연회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다.김 이사장은 육군 중장(육사 24기)으로 예편...
임승재 2017-11-23
경인일보사와 인천경영포럼(회장·안승목)이 공동 개최하는 제372회 조찬 강연회가 오는 23일(목) 오전 7시 30분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열립니다.이번 강연회에는 국방 및 외교 안보 전략 전문가인 김희상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을 초청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 방한과 북한 핵 대책, 대북 군사옵션, 주변국 관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눠보고자...
경인일보 2017-11-20
야전과 정책 분야를 두루 거친 군사전략통으로 특히 대북문제에 조예가 깊다는 평을 듣고 있다.이 때문에 조성태 국방장관 시절인 2000년 11월 남북군사위 가동에 대비해 대장급인 합참 1차장직 부활이 논의되면서 대장진급 1순위 물망에 올랐지만 제2차 남북국방장관 회담이 지연되면서 이 논의가 백지화되는 바람에 중장으로 전역했다.공부하는 군인을 강조해 군내에서는...
경인일보 2003-02-24
2017-11-21 03면
2003-02-24 0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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