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16년 만에 새 당사를 마련해 2년 만에 다시 여의도에 재입성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5일 새 당사로 매입한 여의도 남중빌딩 현판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16년 만에 새 당사 마련해 입주하게 되니 정말 감개무량하다"며 "많은 분이 정권 창출할 수 있는 기운 좋은 터라고 한다"며 "새 터에서 새 희망 갖고 새 출발 다짐한다. 정말 제대로 잘...
정의종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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