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허민우(34)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23일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허민우의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했다.허민우는 지난 4월22일 오전 2시6분께 인천 중구 신포동의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손님 A씨를 수차례 때려 살해한 ...
김태양 2021-12-23
인천의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허민우(34)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16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허민우가 이날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허민우는 지난 4월 22일 오전 2시 6분께 인천 중구 신포동의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손님 A...
김태양 2021-09-16
인천의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허민우(34)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호성호)는 10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허민우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허민우는 지난 4월 22일 오전 2시 6분께 인천 중구 신포동의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손님 A씨...
김태양 2021-09-10
인천의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허민우(34)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호성호) 심리로 11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한 허민우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피해자를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시신까...
김태양 2021-08-11
인천의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허민우(34)가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호성호) 심리로 지난 25일 열린 첫 재판에서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허민우는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네. 인정합니다"라고 말했다.허민우는 지난 ...
김태양 2021-06-27
2021-12-24 04면
法 “이어진 범행이 매우 폭력적”
2021-08-12 0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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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0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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