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4월부터 군내면·포천동·선단동을 뺀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찾아가는 건축민원실'을 운영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에 접수된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는 1천104건으로, 이 중 농막 용도의 가설건축물은 321건(29%)에 달한다. 또 농막 용도 연장 신고는 334건으로, 전체 가설건축물 연장 신고(1천875건)의 17%를 차지한다...
최재훈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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