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연휴가 끝난 12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며 신규 확진자 수가 1천347명을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347명 늘어 누적 33만4천163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1천297명)보다 50명 늘어난 정도지만 나흘 연속 1천명대를 유지하고 있고 한글날 연휴의 검사 건수 감소의 영향도 있어 확산세가 꺾인다고 보긴 ...
공지영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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