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에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김현아(고양 정) 전 의원에 대한 중앙당의 징계 수위가 다음 주 결정될 것으로 6일 알려졌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3일 전체회의를 열어 김 전 의원의 징계 여부와 수위 등에 대한 결론을 낼 것이라고 당 관계자가 전했다.앞서 당무감사위는 김 전 위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불...
정의종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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