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몰딩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24일 오후 3시19분께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한 몰딩제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123명과 소방장비 45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1.5.24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사진/인천소방본부
김태양 2021-05-25
... 한 공장에서 큰 불이 나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24일 오후 3시 19분께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9분 만에 인근 소방서 5~6곳의 ... 있다.소방 당국은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인천 서구 대곡동의 한 공장에서 큰 불이 나 인근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대응 2단계'가 ...
박현주 2021-05-24
최근 3년간 인천의 '주요 화재' 절반 이상이 서구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인천소방본부의 '인천 주요 화재 현황'을 보면 2016년 1월 1일 이후 14건 중 ... 경우 주요 화재 4건 중 절반이 서구 지역에서 나왔다.최근 3년간 서구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화재 8건 중 5건은 공장 지역이었다. 가좌동, 석남동, 대곡동, 오류동의 공장 밀집 지역에서 발생한 ...
김태양 2018-07-23
최근 인천 서구에서 근로자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안전불감증에 대한 지적이 또다시 일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4시34분께 서구 대곡동의 한 아크릴공장에서 약품 중합과정 중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작업 중이던 A(56)씨 등 3명이 안면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고 B(48)씨가 연기를 흡입하는 등 모두 4명이 다쳐 ...
공승배 2017-08-23
인천시가 문화재 보호를 위한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현상변경 허가 대상구역) 범위를 현실화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시 지정 문화재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범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할 계획"이라고 ... 검단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됐다 해제된 곳으로, 이미 공장과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다.시 관계자는 "삼목도와 대곡동 기념물처럼 현실에 맞지 않은 부분을 완화하려는 것"이라며 "시 지정 문화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
목동훈 2014-03-27
인천 서부소방서는 서구 대곡동 소재 태정마을 화재취약가구 52세대에 소화기를 보급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주택과 소규모 공장들이 혼재된 태정마을은 진입로가 협소하고 ... 집중호우시 도로침하 등으로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이다. 특히 마을주민 대부분이 고령자들로 화재발생시 대응능력이 약한 특징이 있다.이에 서부소방서는 태정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하고, ...
김민재 2011-07-25
2018-07-23 08면
소방본부, 2016년 이래 14건중 8건 발생… 올해 대형 불 7건 중 4건도
2017-08-23 23면
2014-03-27 03면
2011-07-25 21면
2010-11-15 22면
1999-04-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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