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무분별한 대규모점포 입지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한 시·군 조례 개정이 골목상권 활성화 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23일 도는 도시계획 단계부터 대규모점포의 입지를 제한하는 시·군 조례 개정을 도가 추진한 결과 도내 시·군 대규모점포 인허가 담당자 10명 중 8명이 해당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지난 2019년부터 도는 현행 ...
고건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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