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적모임 인원 4명, 식당·카페 영업시간 9시'로 제한 중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주 더 연장한다. 정부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55만명에는 내년 1분기 손실보상금 500만원을 선지급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통해 "무서운 전파력을 가진 ...
조수현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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