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파주시 동패동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양생작업 중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서 내부 가스 중독으로 중상 4명, 경상 17명 등 모두 21명의 인명피해가 났다.사고는 이날 오후 4시 45분께 발생했고 소방은 다수 인명이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오후 5시 32분께 구급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현재 중상자 4명은 병...
신지영 2022-12-15
26일 오전 11시55분께 파주시 동패동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목조로 된 1층짜리 사찰 건물(93.17㎡)과 집기류가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021.5.26 /파주소방서 제공
경인일보 2021-05-27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