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거 4호' 이동국(28.미들즈브러)이 이번 시즌 가장 긴 78분이나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기다리던 득점포를 쏘지 못했다. 이동국은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리버사이드 경기장에서 끝난 2007-200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선덜랜드와 홈 경기에서 벤치에 앉아있다 전반 12분 툰카이 산리 대신 조기 투입됐다. 22일 만에 리그에 ...
연합뉴스 200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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