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에 출마한 주자들이 '루머 전쟁'을 벌이고 있다. 각 정당이 정한 결격 사유가 아닌데도 과거의 잘못을 들춰내는 등 네거티브 전략이 횡행하면서 후보 간 갈등요소가 되고 있다.1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각 정당은 민선 8기 공직후보자 결격 기준을 제시하고 공천 심사중인데, 이를 두고 확인되지 않는 뒷말들이 무성해 후보들이 속앓이를...
손성배;고건 2022-04-14
2022-04-15 04면
흠집 들춰내기 네거티브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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