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동면에 대중형 골프장이 포함된 '휴양문화시설 건립'이 추진되자 이 일대 주민들의 의견이 찬반양론으로 나뉜 가운데 남양주시 도시계획위원회가 해당 안건을 '유보'해 지난해부터 인 '민-민 갈등'이 당분간 지속질 전망이다.25일 시에 따르면 시도시계획위는 지난 21일 상정된 '휴양문화시설 부지의 용도변경'건에 대해 지난 2월 1차 심의에...
하지은 2022-04-26
2022-04-26 0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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