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총장·김일목)는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모험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청소년들의 온라인 활동이 증가하고 스마트 미디어 노출이 많아지면서 스마트폰 과의존이나 가족 간 갈등 등 가정 내에서 다양한 어...
하지은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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