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장흥관광지 내 노후한 공중화장실을 '무장애 공중화장실'로 전면 교체해 개방했다. 6일 시에 따르면 도비를 포함, 2억원을 들여 지은 지 30년이 넘은 공중화장실을 허물고 새 화장실을 설치했다. 특히 신설 공중화장실에는 장애인과 영유아 보호자 등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한국생산성본부 인증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우수등급...
최재훈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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